• Total : 2380266
  • Today : 1157
  • Yesterday : 105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46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김정근 2007.08.23 2371
773 청소 [1] 요새 2010.01.30 2371
772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2372
771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373
770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373
76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2373
768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376
767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376
766 평화란? 물님 2015.09.24 2377
765 Guest 하늘꽃 2008.08.18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