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002
  • Today : 893
  • Yesterday : 1057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712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531
693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531
692 Guest 인향 2008.12.06 2531
691 Guest 하늘꽃 2008.04.18 2528
690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526
689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25
688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524
687 Guest 박충선 2008.10.02 2524
686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523
685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