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754
  • Today : 702
  • Yesterday : 993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394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490
663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490
662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489
661 Guest 해방 2007.06.07 2488
660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487
65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87
658 Guest 하늘꽃 2008.08.13 2487
657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486
656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486
655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