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31
20년전에도 그러셨죠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387 |
773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387 |
772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387 |
771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388 |
770 |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 지혜 | 2011.08.29 | 2389 |
76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389 |
768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389 |
767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2389 |
766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390 |
765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