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460 |
123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459 |
122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59 |
121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59 |
120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458 |
11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458 |
118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457 |
117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456 |
116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456 |
11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