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617 |
623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618 |
622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18 |
621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18 |
620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618 |
619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619 |
618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20 |
617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20 |
616 | Guest | 국산 | 2008.06.26 | 1621 |
615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