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436 |
| 83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435 |
| 82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435 |
| 8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434 |
| 80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434 |
| 79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433 |
| 78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431 |
| 77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431 |
| 76 | Guest | 인향 | 2008.12.26 | 1431 |
| 75 | Guest | 관계 | 2008.09.17 | 1431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