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009.02.07 09:27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167 |
73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167 |
72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166 |
7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165 |
70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165 |
69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165 |
68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165 |
67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165 |
66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65 |
65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164 |
아침마다 지혜님의 창문에 밝은 햇살이 비치고 시원한 바람이 불겠네요
주인의 마음으로 열리고 닫히는 창문을 통해 그대 밖,
그리고,그대 안의 그대와 알음다운 교통이 일어나시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