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4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1654 |
| 683 | Guest | 영광 | 2007.01.12 | 1654 |
| 682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653 |
| 681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653 |
| 680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652 |
| 679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652 |
| 67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652 |
| 67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1 |
| 676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651 |
| 675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