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596 |
463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2598 |
462 | 세아 | 도도 | 2020.08.26 | 2598 |
461 | Guest | 인향 | 2008.12.06 | 2599 |
460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599 |
459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599 |
458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2601 |
457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603 |
456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605 |
455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605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