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35
  • Today : 823
  • Yesterday : 916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1955
683 Guest 강용철 2007.09.12 1956
682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956
681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1956
680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956
679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957
678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957
677 Guest 운영자 2008.07.01 1958
676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958
675 사랑 하늘꽃 2014.04.0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