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26
  • Today : 831
  • Yesterday : 1199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237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Guest 춤꾼 2008.03.24 2442
443 Guest 김정근 2007.08.23 2441
442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440
441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440
440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440
439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440
438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439
437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2437
436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2435
435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