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0.12 11:41
목사님, 안녕하세요?
침묵의 향기 김윤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나누기로 하구요..
우선 제 이메일 주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메일: chimmukbooks@naver.com
전화: 031) 905-9425 입니다.
침묵의 향기 김윤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나누기로 하구요..
우선 제 이메일 주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메일: chimmukbooks@naver.com
전화: 031) 905-9425 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532 |
113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243 |
1132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3053 |
113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211 |
113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2819 |
1129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197 |
1128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627 |
112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727 |
112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207 |
112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