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4 02:27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494 |
743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495 |
742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496 |
741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496 |
740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496 |
739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498 |
738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498 |
737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499 |
736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501 |
73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