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683 |
433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683 |
432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683 |
431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683 |
430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684 |
429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684 |
428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1685 |
427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685 |
426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685 |
425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