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3 09:57
TAO님으로부터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737 |
| 503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789 |
| 502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1789 |
| 501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1749 |
| 500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285 |
| 49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826 |
| 498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830 |
| 497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269 |
| 496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257 |
| 495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