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521 |
553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522 |
552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522 |
551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522 |
550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523 |
549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523 |
548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523 |
547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524 |
546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525 |
545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