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565
  • Today : 1069
  • Yesterday : 1084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825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첫 경험... [4] 경배 2010.06.29 2560
523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561
522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561
521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562
520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562
519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64
518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564
517 소리 요새 2010.07.09 2564
516 Guest 하늘꽃 2008.04.18 2565
515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