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1 09:03
왕으로 거듭난 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껍질을 깨고 삶의 공간 마다 신발을 벗는
거룩한 땅, 거룩한 여왕님 되시옵기를 *~
껍질을 깨고 삶의 공간 마다 신발을 벗는
거룩한 땅, 거룩한 여왕님 되시옵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444 |
443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444 |
44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443 |
441 | Guest | 춤꾼 | 2008.03.24 | 2443 |
440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441 |
439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2441 |
438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441 |
437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441 |
436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440 |
43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