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45 |
463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845 |
462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845 |
461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845 |
460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846 |
459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846 |
458 | 선택 | 도도 | 2020.09.17 | 1846 |
457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848 |
456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48 |
455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