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7 21:47
그대의 하늘이
그대의 단전에 내려 앉기를
그대의 단전이 활짝 열려
웃음이 피어나기를-
물
그대의 단전에 내려 앉기를
그대의 단전이 활짝 열려
웃음이 피어나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482 |
463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482 |
462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479 |
46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479 |
460 | Guest | 하늘 | 2005.12.24 | 1479 |
459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476 |
458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476 |
457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472 |
45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471 |
455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