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36
  • Today : 741
  • Yesterday : 932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857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746
523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1745
522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1745
521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745
520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745
519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1743
518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1743
517 Guest 구인회 2008.12.26 1740
516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738
515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