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2012.03.28 00:14
맨처음 하느님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이셨다.
우리의 보호자요 방패이셨다.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 되셨다.
우리의 동료이시며 친구가 되셨다.
마침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임하셨을 때,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안에 계신 분으로 임재하셨다.
바로 우리의 숨과 심장박동 속에 임재하셨다.(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5 | 마태복음 14장22-33. 물 위를 걷는 사람 [1] | 물님 | 2020.09.30 | 1615 |
184 |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 숨님 메시지 [1] | 도도 | 2021.04.11 | 1616 |
183 |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 선한님 | 2017.09.26 | 1616 |
182 | 바늘귀를 통과하는 낙타 | 물님 | 2020.11.29 | 1616 |
181 | 창세기의 세 가지 주제 | 물님 | 2017.04.07 | 1617 |
180 | 파라 파라 깊이 파라 | 물님 | 2019.11.21 | 1617 |
179 | 주여~ 나를 보내소서! | 선한님 | 2017.04.05 | 1620 |
178 | 옷을 찢지 말고 [1] | 물님 | 2018.03.12 | 1621 |
177 | 부활 주일 - 나는 무엇인가? [1] | 물님 | 2016.03.28 | 1624 |
176 | 서로 사랑하자 [2] | 선한님 | 2016.11.07 | 1624 |
사람에게
하나님이 위에 글처럼 임재 하시면
거룩한 하나님 아들 바로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글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