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329
  • Today : 671
  • Yesterday : 1410




한 밤에 일어나 말씀을 적습니다. 지구가 아주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눈물입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43: 25)


생명 우주의 춤, 하나님을 만나는 빛의 통로! 

    들숨 ( in breath)

    날숨 (out breath)   


숨과 숨 사이에 지금 여기가 있습니다.

기억으로 존재하는 과거와 

환상으로 존재하는 미래, 그 사이에

살아있는 '나'( I AM)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확신 [1] 물님 2013.07.15 1410
114 신의 사랑 물님 2012.01.13 1509
113 꿈 꾸는 자 [1] 물님 2012.06.24 1535
112 자유혼의 새들을 그리며 [1] 도도 2012.01.13 1543
111 네 왼손을 쓸쓸하게 하지 말라 [1] 물님 2012.03.25 1558
110 마라의 쓴물 [1] 물님 2012.02.13 1558
109 빛은 어둠에서 [3] 물님 2012.10.03 1569
108 이승의 가장 낮은 곳 [3] 물님 2011.10.23 1572
107 진리체득 - 김홍한목사 [2] 물님 2012.03.02 1575
106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2] [1] 물님 2011.10.06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