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758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6056 |
1353 | 진달래야 경각산아 | 도도 | 2024.04.04 | 8119 |
1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5789 |
1351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5861 |
1350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6089 |
1349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5867 |
1348 |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도도 | 2023.08.02 | 5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