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31
  • Today : 893
  • Yesterday : 926


진달래교회 노루 가족

2012.10.29 23:34

도도 조회 수:2739

노루 솜씨 특별했어요

별미였다니까요. 모두들 포식했어요

낭군님이 손수 농사지으셨다는

쌀자루가 보기만해도

얼마나 배부른지...

여름날 맺혔던 구슬같은 땀방울이 보여요.

불재 마당에 가득한 가을햇살은

우리만 즐기기가 아까워요.

고요와 영인이 의좋은 남매

도란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 남아있어요.

자알 다녀오시길...

노루IMG_8576.JPG 노루IMG_8580.JPG 노루IMG_8585.JPG 노루IMG_8594.JPG 노루IMG_8596.JPG 노루IMG_861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2832
378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2832
377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2834
376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file 결정 (빛) 2009.03.20 2835
375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2836
374 경각산 나들이 6 [2] file sahaja 2008.04.14 2840
373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file 운영자 2007.08.02 2842
372 3~4 file 도해 2008.06.08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