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120 |
813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121 |
812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121 |
811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122 |
810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122 |
809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123 |
808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124 |
807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124 |
806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2124 |
805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125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