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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626
72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626
722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2624
721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622
720 Guest 구인회 2008.08.13 2622
719 Guest 운영자 2007.04.18 2622
718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621
717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620
716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620
715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