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victory 할렐루야!!!!!!!!!!! [2] [231] | 하늘꽃 | 2012.06.22 | 37336 |
1193 | 나비의 꿈 [1] [158] | 물님 | 2013.02.09 | 16305 |
1192 |
천국과 지옥
[9] [187] ![]() | 구인회 | 2009.08.05 | 12885 |
1191 |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1] [184] | 비밀 | 2013.03.27 | 7974 |
1190 |
정자나무
[4] ![]() | 마시멜로 | 2008.10.20 | 6362 |
1189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 구인회 | 2005.09.27 | 5405 |
1188 |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 안나 | 2005.12.23 | 5167 |
1187 |
독도는 우리의 가슴에 숨 쉬어야 할 영.토. 입니다
[1] [36] ![]() | 비밀 | 2012.05.24 | 4961 |
1186 | 나에게 쓰는 편지 | 능력 | 2013.03.17 | 4901 |
1185 | 동하게 하지 말고 [1] [69] | 물님 | 2012.09.30 | 4818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