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2 18:24
물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뿌니입니다. ^^*
사랑합니다. 물님. 히히히~~
갤러리에 이쁜 사진 한장 살짝쿵 담아갑니다.
미리 허락을 받고 갖아 가야하는데,
물님께서 분명 허락해 주실거라 믿쓉니다~
이쁜 하트를 그분께 어여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사랑합니다. 물님. ^^*
저는 사뿌니입니다. ^^*
사랑합니다. 물님. 히히히~~
갤러리에 이쁜 사진 한장 살짝쿵 담아갑니다.
미리 허락을 받고 갖아 가야하는데,
물님께서 분명 허락해 주실거라 믿쓉니다~
이쁜 하트를 그분께 어여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사랑합니다. 물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4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338 |
393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38 |
392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2338 |
391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339 |
390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339 |
389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339 |
388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2340 |
387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340 |
386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340 |
385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