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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Guest 방희순 2008.03.31 2339
393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339
392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2339
391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339
390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340
389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340
388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340
387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340
386 Guest 구인회 2008.10.21 2341
385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