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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43
723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843
722 직업 [1] 삼산 2011.06.30 1843
721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843
720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file 광야 2009.12.26 1843
719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1843
718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842
717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842
716 Guest 흙내음 2008.01.12 1842
715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