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50
  • Today : 922
  • Yesterday : 1033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645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484
743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485
742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486
741 Guest 하늘 꽃 2007.06.12 2487
740 Guest 비밀 2008.02.05 2487
739 Guest 춤꾼 2008.03.24 2487
738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487
737 Guest 구인회 2008.10.02 2488
73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488
735 Guest 구인회 2008.12.07 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