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files/attach/images/5423/737/001/1.jpg)
![](./files/attach/images/5423/737/001/2.jpg)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399 |
13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97 |
12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395 |
11 | Guest | 관계 | 2008.08.17 | 1395 |
10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94 |
9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394 |
8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394 |
7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91 |
6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90 |
5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