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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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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516
603 Guest 타오Tao 2008.05.29 1517
602 Guest 운영자 2008.06.29 1517
601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517
600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1517
599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518
598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518
597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518
596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1518
595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