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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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하망항삼이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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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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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847 |
»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847 |
395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48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