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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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308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