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2314 |
41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14 |
412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14 |
411 |
위로예요^^
[13] ![]() | 위로 | 2011.11.10 | 2313 |
410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313 |
409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311 |
408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311 |
407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2310 |
406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310 |
405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