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343 |
513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343 |
51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2343 |
511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342 |
510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41 |
509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341 |
508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2340 |
507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340 |
506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340 |
505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