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281 |
363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281 |
362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81 |
36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2281 |
360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279 |
359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2279 |
358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78 |
357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277 |
356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276 |
355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