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13 |
423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313 |
422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313 |
421 | Guest | 비밀 | 2008.02.05 | 2313 |
420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313 |
419 |
위로예요^^
[13] ![]() | 위로 | 2011.11.10 | 2312 |
41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312 |
417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312 |
416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11 |
415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