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Guest | 지원 | 2007.07.05 | 2329 |
483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328 |
482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328 |
481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328 |
480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328 |
479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327 |
478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327 |
477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327 |
476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2326 |
475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