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88
  • Today : 852
  • Yesterday : 952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593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Guest 지원 2007.07.05 2329
483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328
482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328
481 Guest 하늘꽃 2008.08.18 2328
480 Guest slowboat 2008.01.29 2328
479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327
478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327
477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327
476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326
475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