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33
  • Today : 953
  • Yesterday : 944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2098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273
333 명예 [1] 삼산 2011.04.20 2273
332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273
331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2272
330 Guest 구인회 2008.05.23 2272
329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271
328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271
327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268
326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268
325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