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312 |
423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312 |
422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312 |
421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2311 |
420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311 |
419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311 |
418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10 |
417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309 |
416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2309 |
415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