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302 |
403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2301 |
402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2301 |
401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301 |
400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301 |
399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2300 |
398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299 |
397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2299 |
396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299 |
39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