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4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288 |
353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2288 |
352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2287 |
351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287 |
350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87 |
349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286 |
348 | 답 | 하늘꽃 | 2015.08.15 | 2285 |
347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85 |
346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284 |
345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