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2792 |
1123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2792 |
1122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2791 |
1121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2788 |
1120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779 |
1119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756 |
1118 | 사진 [1] | 영 0 | 2009.09.01 | 2724 |
1117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723 |
1116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720 |
1115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