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4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185 |
| 69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186 |
| 692 | Guest | 관계 | 2008.11.11 | 2186 |
| 691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186 |
| 690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186 |
| 689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187 |
| 688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188 |
| 687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190 |
| 686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191 |
| 685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