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선택 | 도도 | 2020.09.17 | 2365 |
763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364 |
762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363 |
761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363 |
760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363 |
759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362 |
758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362 |
757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61 |
756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361 |
755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