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이 건강하면
2016.01.19 08:51
탱이가 하는 말이,
자기 몸이 건강하면
남이 뭐라 해도 웃어넘기는데,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더란다.
힘에 부치게 일한 날 저녁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탱이가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건강한 내가 받아줘야지'하고
받아준 거예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뫔의 건강 비결 | 물님 | 2010.12.26 | 2781 |
230 |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들 | 물님 | 2010.12.29 | 2376 |
229 | 네팔산 석청 드시면 위험합니다. | 물님 | 2011.01.15 | 2202 |
228 | 수면부족 - 감기에 치명적 영향 | 물님 | 2011.01.25 | 2097 |
227 | 함초 건강법 [1] | 물님 | 2011.02.05 | 2931 |
226 |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미요시 모토하루
![]() | 구인회 | 2011.02.22 | 2666 |
225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선재광 | 구인회 | 2011.02.22 | 3602 |
224 | 말 한마디가 '암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 [1] | 물님 | 2011.02.24 | 2500 |
223 | 황당한 부부 | 물님 | 2011.02.24 | 2608 |
222 | 멈춤 [2] | 물님 | 2011.03.04 | 2750 |